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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출장 토닥이마사지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6
2025-01-02 00:06:42

한달전 마사지 끝나고 그감정으로 글쓰기를 하다가 다른 일 땜에 잠깐 스톱했다가

게을러서 그대로 냅뒀다가

오늘에야 마무리를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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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마사지가 없다가

요즘 갑자기 너무 바빠게 지냈습니다.

연속 3일동안 싱글여성분 5명과 부부마사지를 한번 했네요

그제는 서울에 사시는 40대 여성분께서 차가막히는 시간에도 먼걸음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제가 저녁에 시간되시면 출장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분께서는 저녁엔 시간이 안되시고 또 초면에 집으로 부르시기엔 그렇고

모텔엔 혼자 가본적이 없으시고 ...요즘엔 하도 무서운 세상이라 하시면서

먼길 마다하고 저희 가게로 찾아오셨습니다.

가운으로 갈아 입으시고 편하게 엎드려계신 그분에게 시원한 지압마사지로 목,어깨 등허리를

개운하게 풀어드리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나눴었는데요

돌싱이신데 아이들같이 혼자 사신지가 여러해가 되신다고 그러네요

여성분들이야 밖에 나가서 얼마든지 남자를 만날 수 있지만

이러저러한 고민으로 혼자 사시면서 남자손길이 그리우셨나봐요

말로는 몸이 아프셔서 찾아오셨다고 하시긴 하는데 음...과연 그럴가요 ?^^

시원한 지압마사지를 끝내고 엎드리신채로 상의를 잡아당겨서 벗기고

큰타올로 허리엉덩이 부분을 가리고 그밑에 손을 넣어서 바지와 속옷을 같이 벗겨서

올탈의를 시켜드렸습니다.

머리에 오일이 묻어나지 않도록 수건으로 머리와 목을 덮어드렸고

오일을 짜서 손바닥을 오무려서 담아서 부드럽게 몸 구석구석 쓰다듬듯이 도포했습니다...

엎드린자세에서 두팔을 머리쪽으로 올리신 자세에서 가슴의 3/1이 팔들림에 의하여 노출된 상태인데

저의 부드러운 손바닥이 등을 길게 쓰다듬으면서 힙쪽으로 쭉~ 뻗었다가 옆구리를 쓰다듬으면서 다시

가슴쪽을 스쳐서 팔쪽으로 내려갔다가 쇄골라인과 목덜미쪽으로 올라오는데

그분 등에서 닭살이 쫘악~ ~

부드러운 마사지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잔잔하게 진행이 되였고 손바닥이 스쳐지나갈때마다 떨림이나

반응이 있는 그런곳을 찾아서 반복으로 집중 공략을 했습니다 ...

뒷면 다 끝나고 똑바로 눕혀드리고

마사지에 집중할수 있게 안대를 씌워드리고 복부부에서 가슴으로 이어지고 ...

웬만한 분같으시면 이부분은 큰 반응을 보이실텐데 ...마인드 컨트롤을 하시는것 같기도하고

아니시면 덜 민감하신 분이실수도있고 ...

그래도 하~ 하시면서 꿈틀거리기 시작하셨습니다...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 손바닥과 손끝으로 비키니 라인을 왔다갔다

마사지를 했는데 꿈틀 꿈틀 거리시면서 크게 반응을 보이시는데 ...]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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